[리뷰] 종로 웨딩밴드 맞춤 후기 일리아스
웨딩 준비의 첫 시작은 아이니 웨딩박람회였다. 그냥 심심해서 간 거임. 거기에 백작?? 무슨 그런 류의 이름의 청담쪽 웨딩반지 샵이 있었다. 팜플렛만 받아서 사람들은 어떤 디자인을 하나~ 궁금해서 집에 와서 보려고 했다. 오 꽤 이쁜데.. 라고 생각은 해도 뭔가,,,뭔가,,,뭔가!!!!취향이 아니었다 유튜브, 블로그로 이래저래 후기를 봐도,, 백화점에서 직접 한번 껴봐... 까르띠에 러브링인가뭔가나 티파니를 보거나 해도 조온나 비싼데 뭔가 단순하고 아```` 모르겠다````` 그런데 백화점 명품 쥬얼리 근처에 ,,음 반짝반짝 보석 zone이 있지 않나?ㅇㅅㅇ 거기서 뭔가 알맹이가 큰거를 껴봤다. (진짜 지나가다가 함 껴보고 얼만지나 물어보자) 엥? 이쁜뎅? 엥? 다이아 있는데 암것도 안 박힌 러브링보다 ..
2023.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