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22년 주류 시장 수치화
맥캘란, 발베니, 글렌알라키, 믹터스, 러셀 싱글배럴, 일본 위스키, 커티샥 프로히비션 2022년을 되돌아봤을 때, 위의 위스키들이 판매 반응들을 살펴봤을 때 '대란'이었다. 구하기 어렵고, 선착순으로 달려가야 구매할 수 있었던 상품들이기 때문이다. Whisky Boom이었던 만큼 내 서비스의 가입자 수도 많아졌었다. 그만큼 수입사들도 인질이란 중저가 위스키들을 끼워서 해당 한정판 위스키들을 배정해 줬다. 머리 아파.. ㅎㅎㅋㅋ 끼워팔기라는 것을 안 하기가 힘들다. 어떻게 처리하란 말입니까 정말로... ㅠㅠ 가격을 내리고, 이것저것 붙이고, 기획전을 하고,,, 심지어 어떤 위스키는 '오줌'이라는 별명까지 붙어서 회생 불가능까지 이미지가 나락 가버린걸... 진짜 어케 살리냐 하,,, 그리고 언젠간 인스타에..
2023.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