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하반기 예측 트렌드 리포트 리뷰

23년 욕망 데이터 : 주류, 뷰티, 식품 - 인텐트 데이터 리포트

1년간 위스키 관련 키워드 3만5천여개 4천 2백만회 검색

2030의 위스키 인기 리딩

BTS RM "위스키를 마시면서 책을 보면 책의 내용이 영화처럼 펼쳐진다"

구매채널 - 대형 홀마켓 > 편의점 

상위 5개 브랜드 (전체세대) 조니워커 > 산토리 > 짐빔 > 발베니 > 맥캘란 

상위 3개 브랜드 (구세대 50대) 조니워커블루라벨 > 시바스리갈 > 로얄살루트

상위 3개 브랜드 (구세대 40대) 짐빔 > 발베니 > 조니워커 블루라벨

상위 5개 브랜드 (2030) 발베니 > 글렌모렌지 > 조니워커 > 맥캘란 > 몽키숄더 > 짐빔 (발베니, 글렌모렌지 공통점 - 달달한 위스키, 입문으로 많이 추천) 

 

* 추가

뷰티 : 요즘 앰플이 많이 팔린다. 강력한 효과를 뽑는다고 믿어짐. 

식품 : 디저트! 연간 관련 키워드 4천개 월평균 검색량 88.5만 #디저트카페브이로그 #홍대디저트 #디저트맛집 "색다른 디저트는 카페의 생존전략의 일환으로 차별화되고 있다. MZ 소비자들은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하는 놀이이자 작은 사치로 즐기고 있다" 

(이모저모 : 요즘 글렌리벳이 내가 가고싶어서 리스트에 등록해놨던 파티쉐리후르츠와 협업을 하고 있다. 졸라게 배아프고 부럽다 ㅠ 잘 어울려서 더 짜증난다) 다만 디저트맛집 검색의 대부분은 20대 여성 비율이 대부분. 위스키는 남성 위주의 시장인데 너무 깜찍한 방향으로 선택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23년 하반기 소비심리 반등 효과 기대 - 키움증권

• 2분기에도 면세점 중심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편의점/백화점/할인점의 기존점 매출 증가세는 약하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 면세점과 편의점을 제외한 주요 유통 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편이었으나 최근 들어 소비자 심리 지수가 저점에서 의미있게 반등하였기 때문에 올해 3분기 중반부터는 수요의 기저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 소비경기 둔화로 일부 지방점포들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으나 강남점/센텀점 등 VIP 비중이 높은 대형점들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 
• 면세점도 인아웃 관광객 증가

 

주류 소비 트렌드 리포트 - 오픈서베이

• 만 20~59세 소비자 중 68.4%는 최근 1개월 내 주류 음용 경험이 있으며, 주로 집 또는 주점/식당/바에서 음용한다.
• 최근 1개월 내 주류 음용 경험자는 남성과 30대 비중이 높다.
• 20대는 주점/식당/바 및 야외/기타 실내장소에서, 30대는 집(나의 집, 타인의 집)에서 주류를 음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 편의점은 한 번에 소량씩 구매하는 비중이 높은 20대와 Light user에서 많이 이용합니다. Heavy user는 동네 마트/슈퍼와 스마트오더를 주로 이용하는 비중이 타 집단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 리포트, 뭔가 제품별로 세세한듯하면서도 어떤 데이터는 (구매채널이나 음용경험 이런거 몇 개가) 전체 주류로 퉁쳐져서 좀 아쉬웠음. 

Addition OHH 트렌드 리포트 - 스페이스애드

[X세대]  신체적 노화는 진행되었을지도 모르나 심리적 노화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후기 청년' 세대. #당신은아직청춘입니까?

가장 많이 벌고 가장 많이 쓰는 집단

'홈 뷰티족' 타겟의 마케팅 활동

 - 라이브 커머스 & 홈쇼핑

 - 바이럴의 시작, 주요 타겟의 거주지역에 직접 팝업스토어 운영 (부자동네 바이럴)

 - 도산대로 명품거리 옥외 마케팅, 고소득 직장인 오피스 미디어 광고, 고소득 여가 플레이스 골프연습장 미디어 광고  

 

OTT, 40대가 가장 많이 오래 본다!!

수요가 만드는 공급 > 4050 여배우들의 브라운관 장악 

 

X의 소비력과 Z의 정보력 만남

Z세대는 특유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부모의 소비에 영향을 미침

이를 활용한 계산적으로 놀자 캠페인 - 야놀자

 

MZ가 쏘아올린 위스키 유행, X세대가 규모로 이끌었다. 

4050세대의 1인당 구매 금액은 2030 대비 40%가량 높았따.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의 실제 이용 연령대 비중 역시 20대보다 높은 연령대에서 사용도가 더 크게 나타났다.

 

주류 브랜드가 옥외 광고를 쓰는 이유

EX) 오피스 옥외 광고, 경제력 높은 직장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으며 국민건강증진법에 저촉되지 않는 매체로서 매력적인 비주얼의 동영상 광고 소재를 노출시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