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286 [BAR] 안녕 내 동네 바 : 기슭 기슭이 이제 자러 간다맘이 안 좋다. 준쨩과 나의 해우소 기슭이 이제 사라지기 때문이다.어느 날 아침 갑자기 올라온 영업종료 게시글에 벙쪘는데, '내일부터 새로운 기슭으로 찾아오겟습니다^^' 같은 게 아니라 진짜 끝이었다.재료들을 털다보니 줄어드는 기주들, 그리고 간소해진 마지막 메뉴판도중에 임신해서 난 열심히 논알콜을 먹지. 짱난. 기슭 미도리사워 먹고 싶었는데 쳇 기슭 가면 사발면이 참 먹고 싶단 말이지? 사실 하는 건 간단하다. 버터랑 핫소스 넣으면 된다. 근데 기슭에서 먹으면 감성이 달름. 감성 값으로 몇천원 더 내는 거임.기슭의 수호신이다. (마네킹임) 어느날 가게 앞에 수상한 사람이 그냥 털썩 앉아 있길래, 주민이 저기에 계속 앉아있네...하고 생각하던 와중 담타하러 나와서 슬쩍 봤더니, 얼굴.. 2026. 7. 8. [BAR] 삼각지 피어 VIER : 6번째 도전, 2026년에 월드클래스 우승한 6수빈 바텐더 바 피어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5-25삼각지 피어는 로지언냐와 미녀친구분들이 함께 오픈한 바다. 참고로 로지언냐도 미녀다. 여기 오픈할 즈음만 해도 삼각지가 여기까지 이렇게 핫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이 거리도 사람이 북적인다. 이 거리에 모가 있길래 이렇게 북적이남..피어 입구. 피어는 지하에 넓게 있는 바다. 생각해보니 여기도 꽤 됐다. 한창 코콕 활동 할 때 여기 막 오픈 했었으니까.. 그런 바 피어에 최근에 아주 큰 경사가 있었다. 피어 육수빈 매니저분이 월드클래스 바텐딩 대회 우승을 해버린 것!!! 안 그래도 여기저기서 상을 휩쓰는 괴물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최근에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드디어 가본다. 나는 예전에 자주 왔었는데, 준쨩 데리고는 한 번도 안 왔었다. 허허 왜지? 바.. 2026. 7. 4. 26년 6월의 일기 - 개웃기고 신비로운 6월 ? 홍대는 정말 못 말리는 젊음의 거리구나.6~7월에 홍대 부근 바들과 협업하는 게 있어서 종종 갔는데, 지나가다 본 마네킹에 환장하고 놀라버림. 피밀의 방이 카톡방 이름은 피밀의 방임. 피로 맹세하여 비밀을 지키는 순장 멤버라고 할 수 있음. 길와라는 단어를 처음 배움. 해방촌 길와가 유행인가봄. 전처가 길와 하고 싶다하길래 시간 돼서 오늘 ㄱㄱ? 했더니 썩 꺼지라며 선거전날로 날을 잡음. 길와 전에 해방촌 유명타코집 가보고 싶어서 찍먹하러 옴토마토 맥주 짜고 신데 중독성있음. 뭔가 우리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유튜버 마냥 계속 뭐 찍고 있어서 불편했음. 우리 화면에 나오는 것 같아서 자리 피함. 왜 이러고 있던건지 기억이 나지 않음 ㅠ;; 옷이 너덜거리길래 맞장드고 왓냐구 물어봄얘도 늦게 와서 이.. 2026. 7. 4. [경험]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 워크인으로 둘러보기 https://depe.tistory.com/m/305 캐치테이블 예약을 통해 아페롤 스프리츠 만들기 클래스나, 아페롤 두 잔과 푸드가 포함된 메뉴를 예약하고 가는 행사였다. 인스타 보니까 워크인도 가능하다길래 한 번 보러 감.장소는 하우스 오브 와일드랬나? 어떤 레스토랑 같은 데를 브랜드 공간으로 꾸민 것 같음.이렇게 숨어 있어서 찾기 힘들었음. 앞에 포스터나 이런걸로라도 장소를 좀 눈에 보이게 해주면 좋았을텐데 (아쉽)잘 꾸민 것 같다 깔끔하게포토존뭔가 참여형 이벤트도 이벤트 안내에 있었던 것 같은데 진행 안 하넹...ㅇㅅㅇ 덩그러니 스프리츠 모형음료나 한 잔 할까 싶었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녔다. 레스토랑 들어가서 푸드랑 같이 시켜야할 것 같은 분위기 ... 2026. 6. 28. [NEWS]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 (6/19 ~ 7/5) 이태원 하우스오브와일드 캄파리코리아는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하우스 오브 와일드’에서 이탈리아 리큐르 브랜드 아페롤의 여름 시즌 공간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를 운영한다. 도심 속 루프탑에서 아페롤 스프리츠와 음식을 함께 즐기며 이탈리아식 아페리티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페롤 스프리츠는 아페롤에 스파클링 와인과 무가당 탄산수를 더해 즐기는 칵테일이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와 달콤쌉싸름한 풍미가 특징으로, 이탈리아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음료로 알려져 있다. (내가 꽤 즐기는 여름 음료다)하우스 오브 와일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08오렌지 하우스에서는 아페롤 스프리츠를 중심으로 푸드 페어링, 포토존, 미니 풋볼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매주.. 2026. 6. 25. [NEWS] 글렌그란트 위스키 푸드 페어링 팝업 - 성수 팝업 6/27~7/5 서울 성수동에서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더 글렌그란트'의 미식 페어링 팝업스토어 운영.팝업은 위스키를 어렵게 느끼거나 음식과 조합이 낯선 소비자도 취향을 중심으로 위스키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로마 체험 공간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12년, 15년, 18년의 향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취향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과 페어링 메뉴를 추천받을 수 있다. 찾은 취향은 5인의 페어링 마스터가 개발한 이탈리안, 한식, 중식, 프렌치, 디저트 등을 더 글렌그란트 12년, 15년, 18년의 특성에 맞게 즐길 수 있다.2년 전 발베니 셰프 페어링 행사였던 메이커스 테이블 행사와 유사한 성격으로 보인다. 본 행사는 6월 12일~25일 진행했던 실제 각 업장에서의 페어링 코스 협업의 연장.. 2026. 6. 25. 헤레즈에서 먹었던 존나 맛있었던 빠에야 기록 - 스페인 헤레즈 Albores 헤레즈와 카디즈를 돌아다닌 일정 마지막 날이다. 이날 먹은 빠에야가 너무 맛있어서 죽기 전에 이런 맛 한 번만 더 느껴보고 싶을 것 같다. 사실 내 인생 한..3번째 빠에야인데, 경험이 너무 없어서 개쩔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스페인까지 가지 않더라도 비슷한 정도라도 개쩌는 빠에야를 한 번 더 먹고 싶다. ">헤레즈 도심에 있는 Albores라는 맛집이다. 꽤 넓은 내부 하하 메뉴가 참 많네요. 솔직히 말해서 저희가 뭐 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추측해서 대입해 보겠습니다. 스페인 환타 맛있네요. 오렌지 환타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진짜 과육이 씹히니까 더 프레시합니다 ㅋㅋㅋㅋㅋ 전처럼 생겼는데, 진짜 약간 엄청 빠싹한 전 느낌임. 보시다시피 새우가 들어가서 꽤나 비스크한 맛임. 먼가 계속 손이 가던.. 2026. 6. 24. [TRAVEL] 스페인 헤레즈- 스페인 남부 로그 마지막 / 헤레즈 돌아다니기 곤잘레스비야스 빈야드 가요당시 3월, 아직은 휑~한 계절. 그치만 눈에 거슬리는 거 하나 없이 쫙 뻗은 평야가 미치도록 시원하고 신비로움. 심지어 나무도 아파보이는 와중에, 눈에 펼쳐진 풍경은 마치 아메리칸 재난영화 ㅋㅋ허수아비처럼 자리 잡고 있는 티오페페 마스코트가 귀엽다 갑자기 디지털 월드에 떨어져서 윈도우 화면 속 가상세계에 있는 것 같음.옛날에는(아주 옛날) 그래도 이 빈야드 지역에 학교도 있을 규모의 마을도 있었다곤 한다. 지금은 거주민은 아주 소수만 있고 마을 역사에 의미있었던 건축물은 남겨뒀다고 한다.석회질 토양. 만지면 손이 하얘진다. 뭉쳐있는 것은 바스락-하며 부서진다.얼렁뚱땅 머리만 커다래 보이는 아프로컷 나무들이 길따라 차례대로 서있는 게, 멀리서 보니 귀여웠다. 뭔가 예뻐서 찍어봄만.. 2026. 6. 18. [NEWS] IWSR 2025년 글로벌 주류 시장 전망 발표 출처 : https://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34 IWSR, 2035년 글로벌 주류 시장 전망 발표… 스피리츠가 와인 소비량 첫 추월 - 소믈리에타임즈글로벌 주류 시장 데이터 및 분석기관 IWSR이 자사가 모니터링하는 전 세계 160개 시장을 대상으로 첫 10년 전망을 발표하고, 확정된 2025년 주류 소비 데이터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www.sommeliertimes.com 2025년 전 세계 스피리츠 소비량은 전년 대비 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IWSR이 관련 기록을 시작한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와인 소비량을 넘어섰다. IWSR은 전 세계 주류 소비량이 2035년까지 2025년 수준에 거의 근접할 것으로.. 2026. 6. 16. [EAT] 마카오 런더너호텔 뷔페 : 햄튼코트 디너 후기 / 랍스터 마늘 당면 찜이랑 불도장 사랑해 4박 5일의 홍콩여행을 마무리해 줄 마카오! 현장에선 먹느라 정신없었는데, 막상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 흑흑암튼 웅장하고 포동포동한 해산물로 유명한 마카오의 호텔 뷔페에 가보겠습니다. 마카오 런더너호텔 뷔페 HAMPTON COURT디너 : 월-목 5시 30분 ~ 22시 / 금-일 5시 30분 ~ 23시예약 방법 : 런더너호텔 공식홈페이지가격 : 성인 988 MOP (서비스 차지 10% 별도) > 대략 20만원할인 TIP : 샌즈 리조트 그룹 가입하면 할인 쿠폰 쓸 수 있습니당. https://www.londonermacao.com/macau-restaurants/hampton-court.html Hampton Court | Macao Restaurants | The Londoner MacaoDinn.. 2026. 6. 14. [TRAVEL] 26년 5월의 미리 휴가 : 홍콩 넷째날, 마카오에 들려요 아 잠 못 잤다왜인지 모르겠는데, 잠을 거의 새벽 3시 넘어서 잠... 그래서 마지막 아침은 조식 대신 선택한 호텔 크레딧으로 탑층 라운지에서 브런치 먹으려했는데 못 일어남;; 준쨩아 미안해 별거 없누 이게 3만원?배 탄다. 마카오 구시가지로~홍콩에서 배 마니 탄다. 이렇게 빠른 거는 멀미가 난다궁~ (헤롱_ 이건 짱짱 빨라 제트 보트여서 밖에 나갈 수도 없다빨라앙~기분탓인가? 바다색이 좀 이상해졌다? 마카오 별도 입국심사한다!!!!신기해!!!!!!!!영어가 뭔가 이상해서 생각해보니까 아 스페인 같다 맞다 여기 포르투갈 영역이었지여기서 호텔 셔틀 버스 타고 그 뭐.. 포르투갈 관련..옛날...그... 뭐...광장?,... 보러 가자! 암튼 그거 오래된거! 포르투갈꺼!구시가지인지에서도 으리으리한 호텔들.. 2026. 6. 13. [EAT] 홍콩 센트럴 점심 맛집 추천 : 딤섬 스퀘어 홍콩에서 필수로 먹어야하는 3대 푸드란 무엇이냐, 바로 국수·베이커리·딤섬 아니겠습니까? 저렴하고 맛나게 딤섬 와구와구 시켜먹는 곳이 마침 숙소 앞에 있어서 찾아봤다니 마침 현지인&관광객 맛집이었다니 SO LUCKY ٩(✪ꀾ⍟༶)و토요일 점심으로 갔는데 웨이팅 없었쥬~? 널널했쥬? ">딤섬 스퀘어 영업 정보1. 영업시간 : 매일 10시~22시2. 현금 ONLY (옥토퍼스 카드 충전금 사용 가능) 3. 매장 넓음!!4. 소이소스 달라고 하면 줌! 5. 서비스 차지는 인당 7 HKD딤섬스퀘어 딤섬 메뉴딤섬스퀘어 요리 메뉴이런식으로 주문지에 수량을 써서 다 쓰고 주문!하트 있는 인기 메뉴 위주로 시켜봤다 케케대충 판 판에 한국돈으로 6천~1만원 사이네 레몬슬라이스 푸짐하게 들어간 아이스티 시원하고 달고 맛있.. 2026. 6. 12. 이전 1 2 3 4 ··· 2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