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과 12월 시작 / 강연전, 히게단, 집들이, 늦잠퇴치, 잠실 롯데타워
강연전강연전 오픈런 다녀옴 오픈 특전은 없었고 ^^;; 그냥 빨리 갔다온 사람인거임 사진 넘 많이찍었당 하하 ,,강연 중에 최애는 로이 리자,,라고는 말하지만 솔직히 생각하면 할수록 최애가 바뀌어서 사실 누가 딱 최애라고 단언하긴 어렵다그래도 로이 팀을 동경해서 나도 그런 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고등학교때 사관학교 목표로 공부했었던 기억이 있다뭐,,떨어졌지만 덕분에 존나 열심히 해서 성적 마니 올렸으니,, 이거면 됐다암튼 초딩때부터 본 강연이니까 원화랑 일러스트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그리드 죽을때는 왜 볼때마다 울음이 나냐 엉엉다 보면 쪼매난 카페에서 이런걸 팔긴 하는데 먹진 않았다 (맛 없을거같아서ㅠ )집들이 겸 청모준쨩과 나를 만나게 해준 소리쨩도 결혼을 한다! 소리쨩 요리 왜케 잘하슈? 멋..
2024. 12. 8.